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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폐 터지고 갈비뼈 골절 교통사고 당해...모델 시작하고 생활고까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모델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2일 공개된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재현, 곽범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재현은 "난 원래 부자 아빠를 꿈꿨다.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면 아무 일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20살이 되던 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6개월 누워있었다"고 과거 당했던 사고를 언급했다.

안재현 [사진=유튜브]
안재현 [사진=유튜브]

이어 "택시 보조석 뒤에 앉았는데 측면 추돌 사고가 나서 갈비뼈 2대가 골절되고 관이 꽂혀 폐가 터졌다. 병원에 누워서 '뭘 하며 살아야 하나' 생각했다. 당시 연예인을 하기에는 비주얼이 아쉬웠다. 근데 키가 크고 얼굴이 이 정도면 모델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모델 아카데미에 갔다. 근데 1차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나중에 관계자에게 탈락 이유를 물으니 많이 촌스러웠다고 하더라. 내가 봐도 촌티가 났다"고 모델 데뷔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안재현은 모델 아카데미 졸업한 후 모델 일을 시작했다며 "난 모델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줄 알았다. 첫 잡지를 찍었는데 페이가 5~8만원 사이였다. 어느 날 광고가 들어왔다. 메인 모델이 이수혁이었고, 압구정역 전광판에 크게 실린다고 했다. 나중에 보니 난 옆모습만 조금 나와 80만 원 안쪽을 받았다. 페이가 3~6개월 뒤에 들어오는데 페이를 옷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그게 슬펐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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