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불후' 700회, 신동엽x김준현x이찬원 '옛사랑' 열창⋯허용별 코러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3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이 14년 역사가 담긴 700회를 맞아 스페셜 트리오를 결성한다.

5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역사를 집약한 '700회 특집-7 Legends : The Next Wave'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11년 6월 4일 첫 방송 이후 14년 동안 시청자들의 한결 같은 지지와 응원 속에 영광의 700회 특집을 맞이한다. 켜켜이 쌓인 14년 역사의 주인공인 7팀의 전설 아티스트와 7팀의 초호화 게스트가 출격해 '불후의 명곡'만이 할 수 있는 고퀄리티 축제를 펼친다.

700회 특집인 만큼 그 동안 '불후의 명곡'을 통해 소통해 온 전설 아티스트들이 앞다퉈 출연한다. 윤종신, 거미, 더 블루, 최백호, YB, 자우림, 김창완 등 언제 봐도 가슴 설레게 만드는 7팀의 레전드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전설 아티스트와 인연이 깊은 게스트 아티스트로 허용별, 정준일, 다이나믹 듀오, 박정현, 로이킴, 터치드, 김재욱 등이 무대에 올라 함께 호흡하며 세대 통합에 나선다.

전설 아티스트와 게스트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며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협업 무대가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전율을 자아낸다. 이에 700회 무대를 통해 새롭게 꾸며질 역사적인 순간에 눈과 귀가 쏠려 있다.

'불후의 명곡'을 지켜온 3MC가 트리오를 결성하는 귀한 진풍경도 펼쳐진다. MC 신동엽은 극도의 부담감 속 가수에 도전해 MC 김준현-이찬원과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3MC는 이문세의 '옛사랑'을 함께 소화하며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허용별이 코러스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 신동엽은 "오랜 만에 노래를 하니 너무 힘들고 떨렸다"면서 "여러분이 박수 쳐주시는데 속으로 '여러분 죄송합니다'를 외쳤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이 코러스로 나선 허용별에게 사과까지 전했다고. 신동엽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너무 미안하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생선을 회로 안 먹고 매운탕 끓여 먹는 느낌"이라고 허용별에 사과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허각은 "데뷔 전부터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벌써 700회라니 괜히 울컥한다"라고 되려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자 임한별이 "허각과 신용재 섭외는 물론, 이번 3MC 트리오 결성에 제가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후' 700회, 신동엽x김준현x이찬원 '옛사랑' 열창⋯허용별 코러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