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푹 빠졌다.
5일 방송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에게 빠진 한동석(안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동석은 마광숙이 전날 주사 부린 것에 대해 사과하자 "진상은 맞지만 밉상은 아니다"고 마음을 드러낸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ca5f6eecbb8da.jpg)
마광숙이 사과하고 돌아가려하자, 한동석은 "미안하면 쓴 커피라도 사야되는 거 아니냐. 이러니까 진상이라고 한 거다"고 말한다. 마광숙은 "또 뇌물이니 뭐니 그런 소리할까봐 그런는 거 아니냐"며 "속 풀러 갈 건데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마광숙은 한동석을 콩나물국밥 집으로 데려가고, 한동석이 국물을 뜨거워하자 식혀주기까지 한다.
이후 식당 앞에서 마괃숙은 갑자기 오토바이가 지나가자 한동석을 끌어당긴다. 한동석은 마광숙과 마주보고 서자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한동석은 당황하며 사무실로 급히 돌아오고, 사무실에서도 심장이 뛰자 "협심증인가. 왜 이렇게 심장이 뛰지?"라며 건강을 걱정한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4cc1fb0a15ce6.jpg)
며칠 후 한동석은 병원에서 검사까지 받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한동석은 집에서 콩나물국을 먹다가 마광숙이 생각나자 또 심장이 뛰고, 자신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고 확신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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