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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3세·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모솔 탈출 기원"⋯백도 2R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서이브가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3세인 서이브는 모델 이파니의 딸로도 유명하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가왕 '꽃보다 향수'의 황면 가면을 노리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서이브 [사진=MBC ]
'복면가왕' 서이브 [사진=MBC ]

1라운드 세번째 대결은 백도와 황도. 쿨의 '애상'을 나눠 부른 백도는 71표, 황도는 28표를 획득했다. 공개된 황도의 정체는 '마라탕후루'의 창시자인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였다.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서이브는 2012년생, 올해로 13세가 됐다. 그는 "나만의 특별한 챌린지를 만들고 싶었다. 일주일에 마라탕과 탕후루를 5번 넘게 먹으면서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들게 됐다"며 "아직 모태솔로다. 모솔 탈출을 기원하며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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