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유지우가 어머니를 위해 열창했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다섯 명의 참가자가 노래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b397cb1ba32958.jpg)
두번째 참가자 유지우는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이 부도나면서 큰 빚을 지고 피해다녔고, 아버지의 생사는 지금도 모른다. 어머니는 직장을 다니며 식당에서 일하며 빚을 갚았다"고 회상했다.
유지우는 "어머니는 그 당시 술도 많이 마시고 내게 화를 내며 풀었다. 나중에 술친구가 돼서 어머니의 고달픈 인생을 이해했다. 그래서 서로 안고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유지우는 "어머니는 다른 가수들 노래보다 내 노래가 삶에 위로가 된다고 한다.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며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