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동방신기, SM과 재계약 체결…21년 동행 이어간다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깊은 유대 속에서 다음 챕터를 함께합니다.
동방신기는 2003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SM과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SM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새로운 도약을 펼쳐갈 예정입니다.
![동방신기 프로필 사진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1f8cb6db95284.jpg)
이에 유노윤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동방신기가 되겠다”고 전했으며, 최강창민 역시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SM과 동행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 언제나 저희를 지지해 주고 힘이 되어주는 SM과 함께 동방신기의 미래를 더욱 멋지게 그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SM은 “동방신기와 또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동방신기는 SM의 역사를 같이 만들어 온 K-POP 레전드 아티스트인 만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데뷔 22주년을 맞이하는 동방신기는 데뷔곡 ‘Hug (포옹)’(허그)를 시작으로 ‘Rising Sun (순수)’(라이징 선), ‘주문-MIROTIC’, ‘왜 (Keep Your Head Down)’, ‘Rebel’(레벨)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지금의 글로벌 K-POP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서,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 연기, 뮤지컬, 예능 등 솔로 활동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7일 개최되는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의 도쿄돔 공연을 통해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라는 놀라운 횟수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의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는 바, 앞으로 SM과 계속해서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수현, 김새론 유족에 110억 손배소 제기…재판부 배당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김새론 이모라 불리는 성명불상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에 배당했습니다.
![동방신기 프로필 사진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c4963742ccc55.jpg)
김수현 측은 당초 120억원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으나, 법원에 접수된 소송 가액은 110억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故 김새론 가족의 말을 빌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6년 간 교제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새론 유가족 측이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두 사람이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면서 파장은 커졌습니다. 김수현이 17세 김새론을 상대로 성적인 함의가 담긴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 드러난 것. 가세연은 기자회견 전날에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더 끔찍한 지옥 가기 전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다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또한 故 김새론과 나눈 메시지와 사진의 시점이 교묘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수현은 "사실이 아닌 일을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유족이 증거로 내세우는 건 수사기관에 철저히 검증하는 절차 밟겠다. 유족이 가진 증거가 정말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검증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의 유족, 故 김새론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는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 산불 피해 지원에 10억원 기부 "국가유산 복구"
하이브가 최근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산 복구에 힘을 보탭니다.
하이브는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입니다.
![동방신기 프로필 사진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4d2c801c84b0b.jpg)
성금은 이번 산불로 전소되거나 소실된 국가유산을 수리·복구하고 주변 환경을 회복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현재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의성 고운사를 비롯해 총 33건의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이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문화 산업을 영위하는 콘텐츠 기업으로서 국가유산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산불 피해 국가유산의 복원과 가치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하이브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국가유산청과 피해 국가유산의 복원을 위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고백 "왜곡된 시선 마음 아파"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이솔이 씨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2일 오후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의 악성댓글 캡쳐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이제 제 상황을 얘기해야할 것 같다"며 "저는 동상이몽 출연 후, 기사 댓글을 보지 않으려 애써왔다. 하지만 오랜만에 우연히 본 댓글들에, 또 다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났다. 너무 억울하고, 너무 슬프다"고 했습니다.
![동방신기 프로필 사진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38db12a583564.jpg)
그는 "방송 이후에도 1년 가까이 성실하게 회사에 다녔다. 그러다 어느 날, 회사에서 '죽으라'는 협박 쪽지를 받았다. 당시 코로나로 사회 전반에 스트레스가 심했고, 묻지마 범죄들도 이어지던 때였기에 남편과 부모님의 권유로 퇴사를 결정했다"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면서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솔이는 "이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자극적인 기사와 왜곡된 시선 속에서 '사치스러운 여자' '아이를 안 가지는 여자' '남편을 ATM처럼 이용하는 여자'로만 비춰지는 것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습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