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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팬클럽 '손샤인', 산불 피해 지원 1억원 기부⋯선한 영향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손태진 팬들이 선행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3일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손샤인' (SonShine)이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01,664,185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수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손샤인' (SonShine)이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01,664,185원을 기부했다. [사진=희망브리지]
가수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손샤인' (SonShine)이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101,664,185원을 기부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손태진의 팬들은 2023년 수해, 2024년 수해에도 기부하며 국내 재난 피해 극복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산불 기부까지 3년 연속 선행을 하며 누적 기부금도 1억 9천만원을 넘어섰다.

팬카페 회원들은 "항상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힘쓰는 아티스트의 기부 소식을 듣고 팬들도 함께하자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산불 피해가 너무 커 안타깝다.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가수 손태진과 팬들이 함께 만든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기부 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을 전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4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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