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보라가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5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에 "네가 11살 내가 16살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난 너는 내가 뭐 그리 신기했는지 한참을 옆에서 조잘조잘. 그 연으로 중학생이 된 너, 고등학생이 된 너, 갑자기 차를 끌고 오던 너. 편지 받는 걸 좋아했던 너였기에 생일이 아닌 날에도 문자로든 손쪽지로든 너한테 편지 써주는 재미 쏠쏠했는데 사진첩 보니 이때 난 이런 감성이었네. 추운 거 극혐하는 막내야. 하필 또 비 오네. 넘어지지 말고 바보야. 편지나 받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하느라 밥도 잘 안 먹던 조론아. 이제는 밥 다 먹고 말해라"라고 덧붙였다.
![김새론 [사진=김새론 SNS]](https://image.inews24.com/v1/bf2bfcc8d98b77.jpg)
이와 함께 김새론 생전 함께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이날은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49일 된 날로, 생전 두 사람은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김새론 [사진=김새론 SNS]](https://image.inews24.com/v1/6f9d56aa1fea9d.jpg)
한편, 故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김새론이 사망한 뒤 배우 김수현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개됐고, 현재까지 고인의 유족과 김수현 측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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