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과천 시민과 함께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녹화 현장에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도심 한가운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함성과 박수가 이어지며 과천의 열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시민 16팀은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펼쳤다.

또 MC 남희석의 진행과 함께 천록담, 신승태, 문연주, 미스김, 남산 등 초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신계용 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월 22일 방송을 통해 과천의 따뜻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시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 역시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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