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민영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TMI 뉴스' 제작발표회에 인턴기자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b69139b789a155.jpg)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지난 16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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