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조세호, 정준하가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정준하 측은 "정준하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세호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 역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선제적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내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호 정준하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6a5f4aae6cc7b0.jpg)
앞서 유재석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고 돌파 감염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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