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가희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가희는 21일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난 팔팔 끓지도 않고, 차갑게 식지도 않는다"라고 글을 남겼다.
![가수 가희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690093965f34a6.jpg)
이어 "긍정의 힘이 크면 부정의 힘은 긍정을 따라올 수밖에 없다고 누가 그러던데, 내가 주변에 긍정의 힘이 나를 이렇게 평온하게 안아 주었다보다. 문득 나를 안아주고 손 잡아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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