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KBS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마주 보면 님, 돌아서면 남'이라는 주제로 강창희, 김상희, 박애리, 팝핍현준, 임수민, 필감산, 김보화, 최광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ab0c3ba927757.jpg)
이날 박애리는 "어머니가 그만 다녀라 할 정도로 남편과 늘 같이 간다. 송해 선생님도 '일심동체', '하나'라고 표현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달 말이 결혼 11주년이었다. 다들 1년만 살아보라고 하셨는데, 11주년이 되도록 한결같고 든든한 내 편이다. 잘해준다"라고 팝핀현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역시 "늘 감사하다.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색시"라며 "늘 감사하다. 믿어주고 응원해준다. 제가 고민이 있으면 '아무 걱정하지 마라. 내가 있다'라고 해준다"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