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콘텐츠로 소속 배우들의 오픈 축하가 담긴 영상을 게재,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배우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1d826e186fe44.jpg)
영상 속엔 소속배우들이 모두 출연해 유튜브 채널 오픈을 축하했다. 신민아는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오픈됐다"라고 박수를 치며 등장했고, 김우빈과 강형석은 채널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최우성과 이봉련 역시 채널 구독을 독려하는 등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인사를 전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 오픈을 시작으로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들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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