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축구 사랑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와 아유미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골때녀' FC탑걸 아유미가 축구 사랑을 전했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d405de35537236.jpg)
이날 아유미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 FC탑걸 마지막 경기를 언급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음주에 FC탑걸 멤버들과 회식을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또 아유미는 "축구 계속하고 싶다. 지금도 연습하고 있다. 사비로 주에 2번씩"라며 "축구선수들 존경하고 사랑하게 됐다"라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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