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의 100일 기념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엘리 백일. 뒤늦게 올리는 게시물"이라며 남편 문재완,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방송인 이지혜가 26일 자신의 SNS에 둘째 딸의 100일 기념 가족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지혜 SNS ]](https://image.inews24.com/v1/1e6c6be75c98d5.jpg)
이어 "시간이 정말 빠르다"라며 "어른들과 집에서 차린 백일상. 태리에 이어 엘리까지 한결같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백일상 차림. 셀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진도 짧고 간결하게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내 둘째 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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