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영화 '브로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전 세대의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메시지와 여운으로 극장가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브로커'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18일 오전 8시 3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브로커'가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b840dde399620.jpg)
이와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이는 100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베이비 박스에서 비롯되는 특별한 여운과 감동으로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브로커'는 실 관람객들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브로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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