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여행 근황을 전했다.
16일 노홍철은 자신의 SNS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걸으면 병이 낫는다- 는 th위th 속담 대로..."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분수대에서 물을 마시려는 노홍철은 막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노홍철 이상순 이효리 [사진=노홍철 SNS]](https://image.inews24.com/v1/4cf68def2bfca9.jpg)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스위스정부관광청 공식 초청으로 아트 바젤 사전 행사에 참석했다. 노홍철은 2018년부터 스위스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