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17일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거미, 세븐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거미는 "한참 아기랑 있을 시간인데 회사 갔다 온다고 하고 나왔다. 내가 노래하는 건 발표회 한다고 얘기한다. '엄마 발표회 하고 올게' 한다”고 4살 아이와의 일상을 전했다.
대성은 "그렇게 예쁘냐"고 물었고, 거미는 "새로운 세계다. 결혼에 대해 미리 겁먹지는 말라. 좋은 점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거미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8ed5b86ae3659e.jpg)
지난해 이다해와 결혼식을 한 세븐은 "결혼식 하객이 300명 가량이었다"고 밝혔고, 대성은 "그런 거 할 생각에 벌써 결혼이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거미는 "내가 그래서 안했다. 어떤 분을 초대해드리고 어떤 분을 안해야 하는지 그게 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내가 결혼식을 안한 걸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다"고 말했고, 대성은 몰랐다고 밝혔다.
대성은 "누나랑 정석 형 결혼을 기사로 처음 알았는데 '정석이 형이 해냈네'라고 생각했다. '왓츠업'이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정석 형이 그때도 제가 YG인 걸 아니까 거미 씨 너무 팬이라고 그런 얘기 했었다"고 조정석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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