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작곡가 유재환이 모친상을 당했다.
9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재환의 모친이 이날 별세했다. 향년 67세.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40분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풍산공원묘원이다.
![유재환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819a6a3bd623d8.jpg)
유재환은 모친과 함께 JTBC '가족의 발견 배우자’, ENA ‘효자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유재환은 최근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유재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변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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