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말할 수 없는 비밀' 서유민 감독 "신예은은 이미 10대들의 전지현, 유명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신예은, 서유민 감독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도경수 분)과 정아(원진아 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