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신영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장신영은 일상을 공개하며 민낯으로 등장했다. 붐은 장신영의 피부를 보며 "올리브유 바르신 거냐. 왜 이렇게 반짝거리나"고 감탄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c5c80640c7c44.jpg)
효정은 장신영이 쓰는 화장품을 보며 다이소 제품이라고 알아봤다. 이에 이금희는 깜짝 놀라며 "유명하고 비싼 제품 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날 장신영은 4개의 에센스, 4개의 크림으로 빛나는 민낯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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