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고정우가 '미스터트롯3' 도전을 마무리했다.
고정우는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메들리 팀 미션으로 무대를 꾸몄다. 고정우는 춘길, 펑키로컬스, 홍성호와 함께 팀 '위대한 춘길단'을 구성하고 스트레스를 태워버릴 블록버스터 메들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터트롯3' 고정우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33df09a57d7072.jpg)
먼저 춘길과 함께 불이 붙은 봉을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작을 연 고정우는 멤버들과 함께 화려한 불 쇼로 현장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장윤정의 '불나비'를 통해 정열적인 매력과 아이돌 못지않은 군무 퍼포먼스를 보여준 고정우는 춘길과 함께 나훈아의 '아이라예'를 열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 고정우는 팀원들과 태진아의 '사랑은 토요일 밤에'와 박현빈의 '앗! 뜨거'로 화끈한 퍼포먼스와 상반되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팀을 받쳐주는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고 마지막에는 불속에 신발을 태우는 파격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들의 무대에 붐은 "보통 ‘불’하면 BTS의 '불타오르네'가 생각나는데 이런 불 쇼를 본 적이 없다. 실제로 발에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는 처음이다"며 놀라워했고 장윤정 역시 "너무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다. 지금껏 본 불 쇼 중 역대급 무대를 꾸민 것 같다"며 호평한 가운데 '위대한 춘길단'은 최종 결과 4위를 기록했다.
이날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스터트롯3' 도전을 마치게 된 고정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재출연을 결정하며 걱정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고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고 앞으로도 저만의 길을 걸어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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