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하늘, 조장호 감독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배우 강하늘, 조장호 감독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d02ce0522b4be.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하늘, 조장호 감독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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