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적인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분)가 11조 원 규모의 부채를 떠안은 대기업 산인 그룹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협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제훈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d8127c6323bfd.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적인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분)가 11조 원 규모의 부채를 떠안은 대기업 산인 그룹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협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