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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회견장 인근 응원트럭⋯"증오가 승리하는 것 못 본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해외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수현과 소속사 법률대리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앞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김수현 해외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응원트럭이 세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앞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김수현 해외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응원트럭이 세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생활 논란 이후 김수현이 직접 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자회견에는 국내외 취재진 200여명이 몰리며 이번 사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기자회견 장소인 상암 인근에는 김수현 브라질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담은 트럭을 보내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트럭에는 김수현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증오가 승리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거짓 정보를 퍼트리지 말라' 등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날 김수현은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항간에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전할 예정으로, 어떤 입장을 취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故 김새론 가족의 말을 빌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6년 간 교제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계속된 사진 공개와 폭로에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7억원 채무변제 압박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2차내용증명 전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교제 사실을 주장하며 신체를 노출한 사진을 공개한 가세연과 故 김새론의 유족, 故 김새론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24일에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그러나 김새론 유가족 측이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두 사람이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면서 파장은 커졌다. 김수현이 17세 김새론을 상대로 성적인 함의가 담긴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 드러난 것.

여기에 2019년 세상을 떠난 설리의 유가족이 SNS를 통해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설리 베드신과 관련해 김수현, 이로베에게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 설리의 친오빠는 당시 촬영장에 대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위의 노출신을 소화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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