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옥문아' 정은지 "2주만에 9kg 감량...하루에 유산소 3번·6시 이후 금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2주만에 9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은지, 이준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드라마를 위해 9kg를 증량했다가 감량했다. 6주만에 증량했고, 빼는 데는 2주가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홍진경은 "(찌울 때) 야식도 먹고 그랬냐"고 물었고, 정은지는 "야식도 먹고, 그런데 빼야 된다는 것을 알아서 주로 닭가슴살로 찌웠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이어 정은지는 감량 비결에 대해서는 "하루 동안 유산소를 3번 했다. 아침에 러닝을 3km 뛰고, 중간에 헬스장 가고, 싸이클을 1시간 하고, 저녁에 또 3~5km를 뛰었다. 절식도 시작했다. 저녁 6시 이후로 안 먹고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옥문아' 정은지 "2주만에 9kg 감량...하루에 유산소 3번·6시 이후 금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