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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故 애즈원 이민 추모 "유일무이 목소리...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고인이 된 애즈원 이민을 추모했다.

6일 윤일상은 자신의 SNS에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고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애즈원 데뷔 사진을 공개했다.

애즈원 [사진=윤일상 SNS]
애즈원 [사진=윤일상 SNS]

앞서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47세.

한편, 윤일상은 애즈원의 데뷔 타이틀곡 '너만은 모르길'을 작곡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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