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전소연은 자신의 SNS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버뮤다 팬츠를 입고 LA 거리를 걷고 있는 전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노출이 눈길을 끈다.
![아이들 전소연 [사진=전소연 SNS]](https://image.inews24.com/v1/2b6c9f7f4a3b79.jpg)
한편, 아이들은 지난 2,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개최된 ‘KCON LA 2025’의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M COUNTDOWN STAGE)’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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