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서 요가원을 오픈한다.
이효리는 9월 첫째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차린다.
![이효리 이미지 [사진=안테나]](https://image.inews24.com/v1/e42356c9fa2fcc.jpg)
요가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됐으며 이효리 남편 이상순도 계정을 팔로우 했다.
실제 '아난다'라는 명칭도 이효리가 2020년 만든 '요가 부캐릭터'이며, 이효리는 '아난다'라는 타투도 새긴 바 있다.
10년 이상 요가를 하며 다양한 예능을 통해 요가 실력을 선보였던 이효리가 '아난다 요가'를 통해 새롭게 활동 반경을 넓힐 수 있을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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