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변영주 감독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마귀'는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 분)과 형사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공조수사라는 역대급 소재를 치밀하게, 또 충격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변영주 감독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31b30a889e786.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변영주 감독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마귀'는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 분)과 형사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공조수사라는 역대급 소재를 치밀하게, 또 충격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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