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진영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 등이 출연하는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로 오는 29일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배우 진영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진영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배우 진영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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