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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삼촌' 고아성, 22년만 연극 도전 "연극무대 선망⋯이서진 스윗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극 '바냐 삼촌' 고아성이 22년만에 출연하는 첫 연극에서 이서진과 호흡하는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고아성은 "늘 연극 무대와 연극 배우들에게 대한 선망과 존경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타인의 삶'을 관람했고 큰 감동을 받았는데, 손상규 연출의 연극 제안을 받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연극에 첫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배우 고아성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고아성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고아성은 "제안 받았을 당시 이서진 선배가 먼저 캐스팅이 돼있었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이서진의 조카가 되겠나 싶어 도전하게 됐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뵀는데, 정말 이렇게 스윗한 사람인 줄 몰랐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연극 '바냐 삼촌'(연출 손상규)은 안톸 체호프의 '바냐삼촌'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의 첫 연극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서진은 삶에 대한 회의와 불만을 토해내면서도 끝내 책임과 애정을 놓지 못하는 바냐 역을, 고아성은 바냐와 함께 삶의 터전을 지키며 다음 세대를 향해 뻗어나가는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여기에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조영규, 민윤재, 변윤정 등이 출연해 전 회차 원 캐스트로 활약한다.

5월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 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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