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오랜만에 밝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하는 중. 예쁘게 꾸며준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들 고마워"라는 글을 달았다.
![서효림 [사진=서효림 SNS]](https://image.inews24.com/v1/4fbe6128ab7f2f.jpg)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시모 김수미의 사망 이후 오랜만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효림 [사진=서효림 SNS]](https://image.inews24.com/v1/df0d336efb6ceb.jpg)
한편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수미는 향년 75세의 나이로 지난해 10월 사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