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볼빨간사춘기, 루시(LUCY)가 '2024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 축전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와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지난해 2월 열린 '봄이 오는 소리'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공연이다. 가요계 밴드 열풍의 중심에 선 루시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볼빨간사춘기가 무대에 오르며 개그맨 유재필이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은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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