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했다.
3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신영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장신영은 “긴장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편셰프로 입문하게 됐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2c1400f8c8885.jpg)
이어 장신영은 이상우와 16년만에 재회했다며 "상우 선배님이랑 제가 같이 드라마 했었다. KBS '집으로 가는 길'을 했다"고 밝혔다.
붐은 "실력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장신영은 "그 정도는 아니다. 사실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소소하게 집 반찬을 만들고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밥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