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극성맘'에 이어 '명품 풀착장' 해명 "이런 거 전부 협찬입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명품 풀착장'에 대해 해명했다.

1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에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하... 이런 거 전부 협찬입니다. 제 거 아니에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기사에는 한가인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몇천만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를 '풀착장'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26일 '유퀴즈'에 출연해 '극성맘'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