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은혜 KBS 아나운서가 카리나 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정은혜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정은혜를 "KBS의 카리나라고 불리는 분이 오셨다"고 소개했고, 백지영은 "깜짝 놀랐다. 진짜 카리나가 온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살림남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a3f78d71dec0b.jpg)
이어 정은혜는 개인기로 맑고 청아한 입방울 소리를 들려줬다.
![살림남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49981c7c7fc6d6.jpg)
한편, 서울대 출신 정은혜는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에스파 '위플래쉬'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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