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인천 연고팀 사상 최단 기간에 40만 관중을 돌파했다.
SK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7일 문학 롯데전에 2만502명의 관중이 들어 올 시즌 홈경기 입장 관중 40만6천23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996년 8월17일 현대가 세운 종전 인천 연고팀 최단 기록(48경기)을 9경기 앞당긴 결과다. 경기 평균 관중은 1만411명. 지난해 같은 기간 관중(23만719명)의 두배에 가깝다.
SK는 "스포테인먼트 정착과 함께 최근 팀 최다 연승(11)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점이 관중 동원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자체 분석했다.

한편 SK는 전년 대비 관중 증가율(76%)과 평균관중 증가율(80%)에서 8개 구단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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