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5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웨딩 스튜디오 촬영용 드레스 피팅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드레스가 다 예쁜데 어떻게 골라요?"라고 덧붙였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https://image.inews24.com/v1/8d5aeb05889c20.jpg)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 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https://image.inews24.com/v1/5c042f2f3af68f.jpg)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08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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