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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13일 두산전 선발 등판 예정


○… SK 유격수 나주환(23)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정근우와 교체됐다.

나주환은 12일 대전 한화전 0-1로 뒤진 3회 1사 1, 2루에서 이범호의 좌전적시타 때 이 공을 잡으려다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

SK 관계자는 "나주환의 발목은 걱정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며 얼음 찜질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 한화 투수 송진우(41)가 12일 대전 SK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 1일 허벅지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송진우는 후반기 복귀가 예상됐지만 회복이 빨라 이날 복귀했다.

지난해 프로야구 사상 첫 개인통산 200승을 기록했던 송진우는 올 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지난 5월에야 팀에 합류, 12경기에 나와 2패 1세이브에 7.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송진우 대신 투수 윤근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송진우는 이날 7회 마운드에 올라 1.1이닝 동안 5타자를 상대해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8회 김재현을 상대해 프로사상 처음으로 1만2천타자 상대 기록을 올렸다.

○… SK 투수 김광현(19)이 13일 문학 두산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지난 달 1일 2군으로 내려갔던 김광현은 1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훈련을 마친 뒤 외국인 투수 레이번과 함께 인천으로 먼저 출발했다. 김광현은 13일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김성근 감독은 "김광현이 13일, 레이번이 14일 경기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SK전을 앞두고 3명의 SK 팬들이 김성근 감독을 찾아 900승 축하떡을 선물했다.

김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까지 따라 나섰던 이들 열성팬과 기념촬영에 응한 뒤 사인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이뉴스24 /대전=강필주기자 letmeou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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